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영속성 관리

이 학습 자료는 김영한님의 인프런 강의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1.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

• 고객 요청이 오면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가 엔티티 매니저를 생산하여 DB에 접근하게 한다.

2. 영속성 컨텍스트란?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을 의미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택스트에 접근할 수 있음
• EntityManager.persist(entity);
• 논리적인 개념

3. 엔티티의 생명주기

1. 비영속(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2. 영속(mer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의해 관리되는 상태
   • em.persist()
   • DB에 저장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커밋을 해야 DB에 저장된다.
3. 준영속(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어있다가 분리된 상태
   • em.detach()
4. 삭제(removed)
   • em.romove()

4.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4.1 1차 캐시

• 영속성 컨텍스트 안에 존재
• Entity로 객체 자기자신을 저장
• 1차로 캐시를 조회 없으면 DB조회하여 객체를 찾아서 1차 캐시로 올려둠

• 

 

4.2 동일성(identity) 보장

• ''=='' 비교하면 true가 나온다.

 

4.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 persist할 때마다 INSERT쿼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쓰기지연 SQL저장소에 저장) commit()을 하는 순간 쿼리를 날린다.

 

4.4 변경 감지(Dirty Checking)

• JAVA 컬렉션처럼 DB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영속성 컨텍스트).
• 스냅샷을 기억해 놓았다가 Entity와 비교하여 변경했으면 UPDATE 쿼리를 작성하여 쓰기지연 SQL 저장소에 놓는다.

 

4.5 지연 로딩(Lazy Loading)

5. 플러시

•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1차 캐시와 관련x)
• 영속성 컨텍스를 비우지 않음
•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하면 됨.

 

5.1 플러시 발생

1. 변경 감지
2.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등록, 수정, 삭제 쿼리)

 

5.2 영속성 컨텍스를 플러시하는 법

1. em.flush() : 직접 호출
2. 트랜잭션 커밋 :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 : 자동 호출

 

5.3 플러시 모드 옵션

• em.setFlushMode(FlushModeType.AUTO) :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기본값)
• em.setFlushMode(FlushModeType.COMMIT) : 커밋할 때만 플러시

6. 준영속 상태

•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detached)

 

6.1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 em.detach(entity) :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 em.clear() : 영속성 컨텍스트를 전체 초기화
• em.close() : 영속성 컨택스트를 종료